전체 글 (189)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른 글씨 쓰기 연습 바른 글씨 쓰기 연습언젠가 부터 저의 손글씨를 다른 사람들이 무슨 글자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빈번해 지면서 글씨 바르게 쓰는 방법을 정석대로 배우고자 책을 구입했습니다.연필 쥐는 법부터 시작해서 바른 자세로 쓰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특히나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따라하다 보면 옛날의 글씨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역시 글씨는 차분하게 하나하나 정성껏 쓰는 것이 가장 기본인 것 같습니다.교재 자체가 스프링 교본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 쓰기에 편리합니다.하루 30분, 25일만 연습하면 글씨가 달라진다 바른글씨 쓰기 연습 은 삐뚤빼뚤한 글씨체 때문에 남들 앞에서 글씨 쓰는 것이 두려운 분들을 위한 책이다. 하루 30분, 25일 동안 이 책으로 연습해보자. 점점 단정하고 예뻐지는 글씨체를.. 만화전쟁 나는 학창시절 반공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 이다. 지금은 그런 기억이 흐릿하지만 북한 = 우리의 주적 이라고 내 머리속에 남아 있다. 그런데 만화전쟁 을 접하고 나서신과 함께 주호민 신작!보아라. 이것이 진짜 만화다!무명 만화가 진기한. 준비 중이던 「우주괴수 용지라」 연재를 퇴짜 맞고 돌아온 날, 외할아버지의 부탁을 받는다. 바로 북한에 날려 보낼 풍선에 넣을 만화를 그려달라는 것. 그런데 실수로 「우주괴수 용지라」가 북한으로 날아가고, 한 달 후 다음 편이 궁금해서 탈북한 사람까지 생겨날 정도로 북한 최고 인기 만화가 된다. 이 사실을 안 국정원은 이 만화를 대북 선전매체로 이용할 계획을 꾸미고 국정원 요원 안보연을 진기한의 어시스턴트로 잠입시킨다. 국정원이 만든 가상의 연재처에서 「우주괴수 용지라」 .. Grammar Master 119 누구에게나 119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가장 위급한 상황에 생각나는 숫자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 책도 아마 그런 이미지를 생각하고 그렇게 제목을 지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위급한 순간, 알아야 할 그래머가 필요할때 119를 부르듯이 이 책을 찾으면 된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딱히 어느 한 그룹의 대상자를 정해 놓고 만든 것은 아니다. 오히려 폭넓게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을 염두에 둔 것 같다. 띠지에 적혀져 있기로는 내신, 수능, 토플, 텝스, 공무원 시험 대비도 할수 있다고 적혀져 있으니 그야말로 팔방미인에 해결사 노릇을 해 줄 책인가보다. 물론 내용 자체도 그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일반적으로 학년별로 구성이 되어 있는 중학생용 문제집은 레벨별로 나눠져 있어서 찾아야 할 문법이 없는..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