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9)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토스 토익스피킹 Lv.6 자세한 내용에 좋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다만 어떤 면에서는 불필요한 내용도 많아서, 교재의 집중과 전달력이 많이 아쉽습니다. 한 마디로 하자면, 영어를 막 시작하는 분들한테는 자세한 내용으로 인해 좋습니다. 하지만 영어 기본기가 있고 신속하게 성적을 취득하시는 분들에게는 다른 교재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시고 교재를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2019년 6월 이후 토익스피킹 시험 규정 변경 사항 완벽 반영! 토익스피킹 스타 강사 조앤박이 공개하는 토익스피킹 Lv.6 만능 답변 전략 기출 빅테이터와 만사형통팁을 모은 빅토스 라인업의 핵심 기본서! 가장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레벨 6를 만드는 조앤박 토익스피킹 훈련소의 핵심 코스 토익스피킹 초보를 위한 맞춤 목표 달성 훈련 시스템 시원스쿨L.. 런던의 착한 가게 매년 5월에 아이들과 나는 시청 혹은 덕수궁 부근에서 하는 공정무역 행사에 참가하곤 한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정무역에 대해 안다면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을 텐데, 행사가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우리에겐 생소한 행사에 그치는 공정무역이지만 영국에서는 아닌 모양이다. 일상이 공정무역(공정무역이라는 범주 안에는 지속가능성 혹은 그린 디자인도 포함되는 모양이다. 공정무역 행사를 참여하다 보면 그 안에는 공정무역으로 만들어진 커피나 초콜렛 말고도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나 가방도 있으니까)인 사람들.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런던의 착한가게는 패션, 가구, 먹 거리, 그리고 재활용에 관한 공정무역, 지속가능성, 그린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공정무역하면 사람들은 생각한다. 허.. 아델과 사이먼, 미국에 가다! 과 바바라 맥클린톡에 홀딱 반해서 바로 의 두번째 책도 구입했다.아델과 사이먼이 숙모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가게 되는데첫장에서 누나 아델이 사이먼에게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걸로 시작한다.하지만 사이먼은 미국 곳곳에 자신의 물건들을 흘리고 다니는데 잃어버린 물건은 다시 소포로 찾게 된다는 내용이다.미국 곳곳을 다니면서의 풍경이 페이지 가득가득 담겨 있는데 그 모습들을 참 잘 표현해냈다 싶다.그리고 그 그림 속에서 사이먼이 잃어버린 물건들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말이지..ㅎㅎ2006년 뉴욕 타임즈는 ‘올해의 최고의 그림책’으로 바바라 매클린톡의 아델과 사이먼 을 선정하며, 마치 칼데콧의 그림책이 되살아난 느낌이라는 평을 내놓았습니다. 신작인 이 책 아델과 사이먼, 미국에 가다! 역시 퍼블리..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