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Master 119 (1) 썸네일형 리스트형 Grammar Master 119 누구에게나 119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가장 위급한 상황에 생각나는 숫자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 책도 아마 그런 이미지를 생각하고 그렇게 제목을 지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위급한 순간, 알아야 할 그래머가 필요할때 119를 부르듯이 이 책을 찾으면 된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딱히 어느 한 그룹의 대상자를 정해 놓고 만든 것은 아니다. 오히려 폭넓게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을 염두에 둔 것 같다. 띠지에 적혀져 있기로는 내신, 수능, 토플, 텝스, 공무원 시험 대비도 할수 있다고 적혀져 있으니 그야말로 팔방미인에 해결사 노릇을 해 줄 책인가보다. 물론 내용 자체도 그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일반적으로 학년별로 구성이 되어 있는 중학생용 문제집은 레벨별로 나눠져 있어서 찾아야 할 문법이 없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