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이 책은 게임프로그래머 들의 살아온 이야기(?) 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말 그래도 게임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에 대한 6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참 괜찮은 내용들이 많은거 같다. 어찌보면 게임프로그래머로서 다른 경험들을 한 6명의 경험담을 읽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프로그래머의 분야는 상당히 다양하다.요새는 더욱 그 분야가 세분화 되어있고 나도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지만 내 분야와는 또 다른 분야이다.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공통적으로 게임 프로그램은 공통적으로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분야인듯 하다. 누군가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느낄때 동질감을 느끼면서 기분이 좋은 듯 하다.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많아 좋았다.책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느낀것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