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들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들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 『입들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 - 이 녀석이 방금 전에 읽기를 마친 책 제목입니다. 시인가, 아니면 짧은 글인가. 잘 모르겠는 글들이 많이 써 있다. 글들은 모두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글이었다. 인생을 살면서 생각이라는 것을 하라고 던져준 그런 글인 것이다. 요즘 사람들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저 재미있는 영상이나 그런 것들을 보고 있는 거 다 안다. 전철을 타보면 보인다. 누구나 귀에 꽂고 눈은 스마트 폰으로 의미 없는 영상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예전보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줄어가고(희귀종으로 전락) 있고 대신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보는 스마트영상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암튼,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것들을 던져주고 있다. 꼭 누구라고 이야기할 수 없지만 누구나 글을 익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