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즈펌]나는 숲속마을 촌장님
나는 숲속마을 촌장님 그림책은 촌장님이 없는 숲속마을에자신이 직접 촌장님이 되어
많은 숲속 친구들의 부탁을 듣고해결해주는 책이에요.
읽어보니 한 숲속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때마다 그림 그리기와 숨은 그림찾기를 할 수 있어 더욱 재밌더라구요.
알록달록 색감의 귀여운 캐릭터가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해보였답니다.
깊은 잠에 빠져있을 때 한 애벌레가 숲속마을에는 촌장님이 없는데,
촌장님이 되어달라고 찾아왔어요. 잠자고있는 아이의 얼굴은 아이가 스스로 얼굴을 그려주면 되는거랍니다.
18개월 신비군은 애벌레가 마냥 신기한듯 엄마엄마하며 애벌레 친구에게서 눈을 못떼고 있어요.
촌장님이되자 숲속마을 친구들은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것과 마을의 고민을
다 털어놓으며 해결해달라고 부탁을 해요. 셀 수 없이 많은 고민을 해결하러
모든 숲속마을 친구들의 집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각 친구들의 특징을 알게되요.
한참 산만하게 집중못하는 아이들도 집중력있게 그림책에 빠져들수 있을만큼 매력있어요~
즐거운 이야기에 시작과 함께 아이의 얼굴이 찍힌 사진과 이름 그리고 나이를 직접적어
임명장을 완성하면 숲속마을 촌장님이 되어 임명장을 받게된답니다..
이곳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개미에 집이에요. 부지런한 개미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드느라
아직 완성하지 못한 트리를 촌장이되어 같이 꾸며주고 몰래 들어온 벌레 열 마리를 찾아주어야 한답니다.
글씨를 못읽는 아이들도 그림을 보고 재미있게그리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신비는 아직 어리지만 지금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나중에 이책을 주면 정말 좋아하겠죠~
애벌레를 좋아해서 애벌레가 나온 장면을 찾아 보여주었어요~
이뿌게 색칠하며 꾸며주어야하지만 신비군에게 줬다간 책이 남아나지 않을것 같아
그림책을 충분히 즐기며 활용할수 있을 내년까지 기다리려구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만의 잠재되어있던 상상력을 끄집어내주고
그림책에 마음껏 표현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나는 숲속마을의 촌장님~책한권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숲 속 마을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고 떠오르는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 놀이책!
아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다 보면 책이 완성됩니다!
숲 속 마을에는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여러분이 직접 숲 속 마을 촌장님이 되어,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그림으로 숲 속 마을을 더 행복하게 꾸며줄 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작가가 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해 보세요!
이 책의 모든 페이지는 아이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어 있어요. 아이마다 각기 다른 상상력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촌장의 역할에 몰입하게 되면서 상상력이 극대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두들과 동물 따라 그리기까지 책 속 부록으로 드려요! 숲 속 마을 동물 친구들의 집에서 키워낸 상상을 마음껏 그려보고, 동물 따라 그리기를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그림 그리기 실력이 놀랍도록 향상될 거예요. 귀여운 동물들을 멋지게 그려 친구들에게 뽐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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