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저에게 최고의 만화는 란마와 이누야사였습니다..나이가 먹고 지금봐도 전혀 현대작품보다 꿀리는게 없네요... 란마도 새로나와서 너무 좋게는 한데..그래도 저에게 남바원은 이누야사입니다..주인공들간의 러브라인도 너무 잼있고 격투씬도 지금봐도 볼만하네요코로나떔에 집에만 있기간 너무 갑갑한데.. 정말이지 가뭄에 단비같은 작품같습니다.
이누야샤 일행 앞에 다시 나타난
나라쿠의 그림자!
또 다시 그들을 막아선 건 거울술사
칸나!
칸나의 거울의 힘이 이누야샤 일행을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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