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으로는 도저히 구약을 읽기가 힘들었습니다.새번역으로는 구약을 읽기가 훨씬 좋았구요.메시지 신약을 우연히 알게 되고 선물 받고 읽었는데... 오와~~ 신세계더라구요.읽히기가 쉽고, 더 이해가 되고, 더 은혜가 됐습니다.그리고 구약으로 메시지를 읽었는데 이건 뭐~~~~ 주석 없이 읽기 편해요!!! 이해도 더 잘 되고요.성경을 아직 1독, 아니 구약을 아직 1독 안 해보셨다면 메시지 성경으로 시작해보세요~~~
이제 창세기부터 메시지 를 읽는다!
2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신약에 이어 메시지 구약 첫 책인 ‘모세오경’이 출간되었다. 흔히 모세오경이라 불리는,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의 책(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이 메시지 만의 생생하고 살아 있는 언어로 되살아나서, 어렵던 모세오경을 단숨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는 독자들이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 학문적 엄밀성까지 놓치지 않고 읽도록 해준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성경 읽기의 당위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어려운 용어와 배경지식때문에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교인들에게 메시지 는 이 시대의 해답이다. 잘 쓰지 않는 오래된 표현과 어투 때문에 멀게 느껴졌던 성경 속 인물들을 우리 삶 가운데서 받아들이고, 그 가운데 계셨던 하나님을 지금, 여기에서 기대하게 했다. 또한 이미 성경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다시금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했다.
따라서 메시지 신약의 성경읽기를 통해 깊은 묵상과 새로운 성경 읽기를 경험한 독자라면, 지금 출간된 메시지 구약 모세오경 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모세오경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완간될 예정인 예언서 , 시가서 , 역사서 역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 으로 독자들을 찾아갈 것이다.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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