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경제 체제의 발전 과정과 같다.현재에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 아래에서 인간의 삶이 규정되어 있다.이 책은 일반적인 경제학과 다르게 경제 체제를 바라보는 관점에서어느 계층의 이익을 중점으로 보는지에대한 시각이 서술되어 있다.경제학자의 생애와 그들의 사상을 바탕으로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빛과 그림자를 대조하고 있으며균형있는 경제 발전을 위한 여러 쟁점에 대해 잘 알게 해 준다.
단어의 뜻 등으로 이해하는 경제학이 아니라 경제학의 원리를 차근차근 이해하고 경제학의 배후에 흐르는 의미를 탐구하는 책. 대학생들이 경제학을 배워보고자 할 때 읽기에 좋은 책으로 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경제학 교양서 중 최고의 스테디셀러. 객관적인 경제학이 아니라 경제학 또한 부자의 경제학과 빈민의 경제학이 달라질 수 있음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1. 책머리에
2. 프롤로그 / 얼치기 경제학도의 길 안내
3. 보이지 않는손의 위대한 탄생
4. 대중의 빈곤은 신의 섭리이다
5. 지주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항상 대립된다
6. 자유무역은 예속으로 가는 길
7. 분열된 세상, 싸우는 사상
8. 모든 지배계급을 공산주의혁명 앞에 떨게하라
9. 보이지 않는 손의 신성화
10. 모든 지대는 도둑질이다
11. 낭비하라, 그러면 존경을 얻으리라
12. 제국주의는 세계를 망친다
13. 저축이 미덕은 아니다
14. 유토피아를 위한 거대한 실험
15. 에필로그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논쟁
16. 참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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